문대림, 제주시 갑 도전장...“살고 싶은 제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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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12 15:49 조회1,2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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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늘(12일) 제22대 국회의원 제주시 갑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문 전 비서관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제주의 봄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참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전 비서관은 “현재 시민의 정치 염증이 심각하다”면서 “시민들을 위한 정치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전 비서관은 “제주시 갑 선수교체로 떠나고픈 제주가 아닌 살고 싶은 제주, 다시 가고픈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문 전 비서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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