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서 갑진년 첫날 0시 첫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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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02 11:35 조회1,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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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귀포의료원 제공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어제(1일) 오전 0시에 첫둥이가 탄생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새해 첫둥이는 3.32kg의 건강한 여아(태명 사랑이)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새해 첫날 태어난 사랑이(태명)의 주치의인 서귀포의료원 산부인과 장홍준 과장은 “올해는 서귀포 지역에서 건강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의료원은 서귀포 지역 유일의 분만산부인과로 응급의료센터와 연계된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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