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메이커스페이스 ‘재미만랩’, 2년 연속 중기부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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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2-28 10:19 조회1,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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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디지털 기술기반 기기 활용 메이커 문화확산과 창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둔 국비 사업입니다.
메이커스페이스 ‘재미만랩’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예비창업자 발굴과 사업모델 고도화 지원,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기술창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과를 냈습니다.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제주대LINC3.0사업단 및 ESG대학연합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여한 9개 예비창업팀 중 사업성과 성장성이 돋보인 ‘스마트 폐기물 관리 시스템’, ‘해양 부유물 수거 로봇 개발’ 등을 사업모델로 갖춘 4개 팀에 사업화 지원금과 Route330 ICT 3기 선발 참여시 가점을 제공했습니다.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해 첨단과기단지 내 3개의 에듀테크 기업과 협업해 코딩, 스마트팜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 36회 운영,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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