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전입 축하금 '탐라청년출발패키지', 7월 말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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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8 12:05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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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첫 선을 보인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이달(7월) 말로 조기 마감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사업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신청 건수가 3천여 건에 달하는 등 예산이 급격히 소진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탐라청년출발패키지’는 올해 1월 이후 제주도로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과 연계해 올해 처음 시행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최초 전입한 ‘일반형’과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거주했던 이력이 있는 ‘U턴형’으로 구분됩니다.
지원금은 전입 축하금(1차분)과 전입 후 주민등록 6개월 유지 시 지급되는 정주 장려금(2차분)으로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신청한 청년 2,159명에게 1억 3,000여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급 완료했습니다.
오는 8월부터는 지난 1월 전입 후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유지한 청년을 대상으로 2차분 정주 장려금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인 주민등록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을 다각도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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