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제주 먼저 미래로”…AI·에너지·우주산업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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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2 16:3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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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먼저 미래로’를 기치로 인공지능과 에너지, 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제주 건설에 본격 나섭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2일) 오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며 미래산업 중심의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날 시무식에는 도와 행정시, 도내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밴드 공연과 도민 영상 상영을 통해 관광과 일자리, 복지,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바람이 공유됐습니다.
오 지사는 지난해 성과로 관광객 수 회복과 고향사랑기부금 100억 원 돌파, 1차산업 조수입 5조 원 달성,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추진과 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의 불편에 대해서는 도정 책임자로서 사과하며, 오는 2월 증차와 4월 노선 신설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도민이 에너지를 사고파는 ‘재생에너지 연금’을 준비하고, 인공지능 기반 복지·농업·관광 정책과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오 지사는 “2026년은 제주의 10년을 내다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제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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