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방치된 빈집 철거해 공공공간으로…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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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2 14:43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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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1년 이상 거주나 사용이 이뤄지지 않은 노후·불량주택, 이른바 빈집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큰 빈집을 행정에서 직접 철거한 뒤,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이나 주민쉼터 등 공공편의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 3천만 원으로, 철거 이후 공공용도 활용에 동의한 빈집 가운데 노후·불량 정도가 심각한 건축물을 우선 선정합니다. 다만 일시적 빈집이거나 상태가 양호해 활용 가능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관련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토지 공공용도 사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을 확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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