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재매각…개발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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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8 10:5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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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를 개발 여건 개선과 함께 다시 매각합니다.
제주시는 해당 용지의 허용 용도를 확대하고 건축 고도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을 반영해 재매각에 나선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해당 용지는 지난 2024년 매매계약 해제 이후 9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모두 유찰된 바 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성 제고를 위해 문화·집회시설과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허용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기존 55m 이하로 제한됐던 건축 고도 기준은 세부개발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용지의 예정가격은 ㎡당 412만원, 총 약 800억원 규모로 재조정됐습니다.
매각 공고는 오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게시되며, 입찰은 다음 달 7일부터 진행돼 16일 개찰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매각을 통해 동부권 상업·주거 중심지 조성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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