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목포~제주 녹색해운항로 지정”…해양산업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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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9 14:58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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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제주와 전남을 잇는 해양 산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19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법안심사소위에서 해양수산부에 대해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이 높은 연안 항로를 발굴해 실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목포와 제주를 잇는 항로를 ‘국가 대표 녹색해운항로’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며,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전기추진선 도입과 항만 충전 인프라, 배터리 산업을 연계한 그린 해양 산업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구상은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선박 산업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법안 통과는 시작”이라며 “제주 해운의 녹색 전환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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