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폭염 속 공공근로사업장 집중점검…온열질환 예방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0 10:18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공공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는 54개 부서, 402개 사업에 모두 85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92명은 환경정비와 실태조사 등 야외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폭염에 따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야외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조치와 폭염 단계별 대응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되면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근무를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긴급조치 업무를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 물과 그늘, 충분한 휴식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