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8월 6~9일...총상금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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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0 10:53 조회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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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립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정규 대회입니다.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남다른 기분과 마음 가짐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추천선수 선발전에서는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은수 프로가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대회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성하면 특별 경품이 제공되며,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룰렛, 퍼팅 이벤트 등 다양한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푸드트럭과 3·4라운드에서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숨겨진 19홀에서 펼쳐지는 ‘갤러리 파3 콘테스트’를 통해 대회 코스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편리하게 대회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7일 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AI 캐디빕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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