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455명 투입, 사각지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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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0 10:54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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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방재단의 드론 폭염 예찰활동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는 지정된 장소에서’를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 장기화로 물놀이 기간이 늘어나고, 수상안전사고는 지정 해수욕장보다 항·포구와 연안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후 입수, 위험 지역 출입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올여름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구명조끼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입니다.
음주 후에는 판단력과 운동 능력이 저하되므로 절대 물에 들어가선 안 되며,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위험 지역 출입은 자제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소방, 해양경찰,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 안전관리요원 455명을 배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객이 몰리는 연안 지역 32곳에도 안전관리요원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연안 지역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를 확대 운영하고, 취약 시간대 합동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 중입니다.
자치경찰은 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와 주민자치경찰대를 활용해 숨은 물놀이 장소와 낚시객 고립 위험 지역을 집중 예찰하며, 드론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인 만큼,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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