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인도서 ‘반려섬’ 시범 운영…민간과 함께 해양생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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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1 10:15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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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무인도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반려섬 활동'을 본격 추진합니다.
반려섬 제도는 기업과 단체가 도내 무인도서를 지정받아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생태보전 활동을 펼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71개 무인도서 가운데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과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과 단체는 희망하는 무인도서를 지정받아 2년 동안 활동하며, 연간 2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과 1회 이상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참여 기관의 활동 실적을 점검해 우수 참여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무인도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주형 무인도서 관리 모델을 전국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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