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부적절한 댓글은 일괄삭제합니다. 최근 부적절한 댓글이 늘어 당분간 댓글 기능을 차단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제주뉴스

제주도, 호우예보에 따른 비상대응 강화…인명피해 예방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4 14:44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제주 전역에 오는 17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6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30~80㎜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비는 17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호우특보 발효 등 위험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특히 연휴 기간 다수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해수욕장, 올레길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급경사지와 하천변, 공항 지하차도, 도로 침수 우려지역, 해안가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사전 통제 등 선제적으로 조치합니다.

또한 행정시와 읍·면·동에서는 주민대피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곧바로 대피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아울러 해상에도 16일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항포구, 갯바위 등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행정시 관계부서 간 대책회의를 열어 기상 상황과 부서별 대응태세를 점검합니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야영장, 캠핑장, 올레길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관리 상황과 악기상에 따른 공항 체류객 발생 대비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