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시도지사협의회 참석…“자치분권·균형발전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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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4 15:5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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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전국 시·도와 함께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오늘(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지사들과 지방정부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위 지사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를 넘어선 제주가 분산에너지특구를 기반으로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전국 시·도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과 지방 간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지방재정 확충, 자치경찰제 개선 등 자치분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지방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전국 시·도지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특별자치 경험과 인공지능 전환, 기후경제 분야 정책 성과를 전국 시·도와 공유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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