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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공공부문 노동자 내년 생활임금 1만 2,569원 확정…3.7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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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8 14:3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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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위탁·공사용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내년부터 시간당 최소 1만 2,569원을 받습니다.

올해 생활임금(1만 2,110원)보다 459원(3.79%)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869원(17.47%) 높습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2만 6,921원으로, 올해보다 매달 9만 5,931원 늘어납니다.

2027년 생활임금은 노동자·사용자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5기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가 15일 심의를 거쳐 결정했습니다.

2027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결정된 생활임금액을 18일 고시하고, 적용 대상 기관과 사업 부서에 안내해 내년 임금 지급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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