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주민참여예산 342억 원 확정…하귀2리 안전시설부터 락 페스티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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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8 15:13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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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총 681건, 342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야간보행 안전시설물 설치'와 서귀포시 서홍동 '웃물교 벚꽃길 종합정비'를 비롯해, 행정시의 '시민안전 CCTV 설치', 도 단위의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설치', 청년 대상 '우리들의 락(樂) 페스티벌' 등이 많은 표를 얻어 사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형별로는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업'이 414건(137억 4,1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지역참여사업' 172건(84억 5,100만 원),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00만 원), '광역·청년사업' 27건(38억 5,800만 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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