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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위성곤 지사, 주한중국대사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 타결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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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8 15:3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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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지사가 제주-칭다오 항로 노선에 대한 중국 측 선사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17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났습니다.

현재 제주도정은 제주-칭다오 항로 재협상 중으로 연간 50억원 이내, 2년 간 100억원 미만 이라는 선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 지사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라며,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노선이 정상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서,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는 만큼 위 지사의 요청을 중국 측에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관광객 안전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에서 제주의 지명도는 서울보다 높다”며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위 지사는 “도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기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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