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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외부로 반출된 압축쓰레기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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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5 15:1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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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반출된 압축쓰레기 처리 업체 행방이 묘연해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가 2015년부터 생산한 압축쓰레기 4만2천여 톤은 중간처리업체에, 나머지 4만 6천여 톤은 회천매립장에 적치됐다”며 “중간처리업체 17곳 가운데 최종처리방법을 알 수 있는 곳은 단 1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16개 업체 중 네오그린바이오 만이 최근 논란을 통해 필리핀과 군산항에 있다는 사실만 확인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나머지 16개 업체가 처리한 2만 여톤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2의 필리핀 불법 쓰레기 반출 사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위탁업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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