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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반야사, 마르지 않는 보살행...올해 2천여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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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8 17:52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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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금녀 고얻회 회장, 현파수상스님, 김남식 공동모금회 회장, 유재호 신도회장.

제주 반야사 공덕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반야사 공덕회는 제주대학교병원·제주의료원의 호스피스 병동과 암병동의 환자들에게 300만원을 오늘(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습니다.

반야사 공덕회 고금녀 회장은 “반야사 주지 현파수상 스님을 비롯해 신도들은 15년의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어렵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삶을 전하고 있다”면서 “오늘 자비의 손길은 생명을 살리는 방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반야사는 현파 스님이 10여년 동안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다가 올해 초 신도들이 스님의 뜻에 동참하며 2천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되면서 그 의미도 배가 됐습니다.

반야사 공덕회는 올해(2020년) 3월 코로나19 극복성금 3백80만원을 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전한데 이어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3백만원을 환자 치료비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또 반야사 신들은 부처님오신날 장학금 60만원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하는 등 올해 반야사는 2천140만원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마르지 않는 보살행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반야사 주지 현파 수상 스님은 “신도님들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 해 주신데 감사할 뿐”이라며 “나눔을 통해 진정한 환희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최고의 공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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