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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코로나19] 제주, 어제 1명 확진...불안 요인 ‘BTJ 방문자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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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0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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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제주지역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루동안 1명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41일 만에 처음입니다.

도 방역당국은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 등의 불안요인이 많은 만큼 여전히 긴장의 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90번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 상태로,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의 가족들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도는 어제(12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으로부터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 가운데 제주에 주소를 둔 38명의 명단을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5명은 음성 판정을,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중 9명은 BTJ열방센터에 간적이 없다고 의견을 밝혔으며, 일부는 착신 불가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전파 경로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미검사자 27명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연락을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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