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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국가보조금 증가율 전국 ‘꼴찌’...부족한 세입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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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5 16:0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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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020년) 제주지역 경제가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스7.5% 성장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발표한 ‘코로나 발생이 제주경제와 세입에 미친 영향과 대응’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제주경제와 제주세입이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 다음으로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기침체 심화로 제주지방세는 5.4% 증가에 그쳐, 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업의 부진으로 1.7% 증가한 울산 다음으로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제주지역의 지방세 수입이 부진한 가운데 중앙정부의 국고보조금 등도 2.5% 증가에 그쳐, 전국 평균 증가율 27.2%에 크게 밑도는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좌남수 도의회의장은 “어려운 제주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집행부는 이전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설득해 나가는 노력을 배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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