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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코로나1] 제주, 거리두가 4단계 효과(?)...한주 동안 확진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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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9 18:0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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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 발생하며 거리두기 방역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제주의 확진자는 모두 156명,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2.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앞선 2주전 확진자 293명에 비해 137명이 줄어든 수치이며,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입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꾸준히 증가하던 제주지역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격적인 벌초 시즌에 이어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제주지역의 확산세가 잡혔다고 보기에는 이른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12일까지 2주 더 연장하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의식에 고삐를 바짝 조이고 나섰습니다.

한편 오늘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5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입니다. 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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