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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지역 민간어린이집, 공공형으로 가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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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2 11:1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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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21개소 어린이집이 응모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8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결과 21개소 어린이집이 응모했고 8개소를 신규 선정하게 됩니다.

도는 어린이집 개방성과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등을 우선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10월부터 공공형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어린이집 모 원장에 따르면 “공공형으로 전환될 경우 도에서 운영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교사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등 모두들 공공형으로 가려고 한다”면서 “또 3년마다 재심의를 받는 만큼 아이들의 환경이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인 민간·가정어린이집 306개소 중 37.5%인 115개소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연 82억 6천200만 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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