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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코로나19] 제주, 코로나 확산세...추석기간 입도객 수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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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6 11:3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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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지역에서는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감염 재생산지수가 0.55로 대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의 감염 재생산지수가 0.98으로 제주보다 두배 가량 높은 가운데 제주지역 확산세는 4단계 격상에 따른 제주 입도객이 줄어든 시너지 효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 당국은 “확산세가 한풀 꺾인 요인은 입도객 감소와 제주도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준 노력 덕분”이라면서도 “현재 49세 미만 백신 접종 동의율이 낮다”면서 접종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10~20대에서 50~60대로 확진 비율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방역 당국은 “10~20대의 젊은 층이 많이 찾았던 다중이용시설 자제가 주요했다”면서 “그렇지만 50~60대는 10~20대 확진자의 가족들에 의한 격리 중 확진되는 경향이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기간 입도객이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까지 2주 남겨둔 상황에서 이 기간동안 예약 지표를 보면 입도객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금까지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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