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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서귀포시, 9월 태풍 ‘찬투’ 영향...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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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7 15:37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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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제주 서귀포시는 태풍의 영향으로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021년 제주도 9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제주도 9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은 491.3mm를 기록하며 강수일수도 평년의 10.6일보다 많은 15.5일로 역대 7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장기간 정체되면서 692.4mm를 기록해 최대 강수량을 나타냈고, 고산도 348mm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9월에는 남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높았습니다.

제주도 9월 평균기온은 24.5도로 평년 23.5도보다 1도 가량 높았으며 이는 관측이래 상위 5위에 해당됐습니다.

기온이 높은 원인에 대해 기상청은 9월 중순 이후부터 태풍과 저기압 전면의 따뜻한 공기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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