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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서귀포 남원읍 산림 무단 훼손...父子 2명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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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18 15:15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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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농원 개발을 목적으로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한 2명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부자지간인 62살 A씨와 33살 B씨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지역에 축구장 3배 면적을 개발행위 없이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임야 내 자생자무를 제거하고 절성토 작업을 통해 불법 진입로 개설과 대규모 계단형 석축 등을 조성했습니다.

이로 인한 산림피해복구 비용만 1억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이곳은 관광농원 형태를 갖추고 관람객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사과정에서 거짓진술로 일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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