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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지역 개발사업장 무더기 사업기간 연장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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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2 15:0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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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3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사업 기간 연장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제주를 다시 개발천국으로 만드는 지름길인 무더기 사업기간 연장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간연장 등의 사유로 사업변경을 신청한 14개 관광사업장에 대한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열람공고가 내일 열릴 예정입니다.

주민자치연대는 "공유지를 헐값에 사들여 사업 인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인 ▲성산포해양관광단지 ▲묘산봉 관광단지 ▲헬스케어타운 ▲우리들리조트 ▲폴로승마리조트 ▲롯데리조트 ▲동물테마파크 등에 대한 일방적 인허가 기간 연장이 아닌 사전 철저한 검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0년 넘게 제대로 사업 추진이 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한 기간 연장 허가는 구만섭 권한대행이 스스로 표명한 '송악선언' 후속 대책 철저 이행과는 상반된 행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몰지각한 도의원들의 사업자편을 든 로비시도도 중단해야 한다"며 "제주를 다시 개발천국으로 만드는 지름길인 무더기 사업기간 연장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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