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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내일 새벽부터 제주 찬 바람에 기온 '뚝'…제주 전역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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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6 14:18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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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 대설특보 가능성…중간상 이상 도로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

제주 해안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 새벽부터 19일 오후까지 제주지역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오면서 중산간 이상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해상에서 해수온도와 기온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제주도로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3~8㎝, 산지를 제외한 지역은 1~5㎝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얼어 산간도로와 한라산 등산로가 빙판길이 될 수 있어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온은 오늘(16일) 보다 6~9도 가량 급격히 내려가 모레(18일) 낮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매운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9일 오후부터 서서히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초속 9~16m, 순간 풍속이 초속 20m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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