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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2660억원 낙찰…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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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6 14:19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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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공.제주시 제공.

 

4차례 매각공고와 입찰 중단과 재입찰을 거친 끝에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가 2천660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제주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체비지(주상복합용지) C1B-1L에 대한 매각 공고 결과, 2천660억원을 투찰한 A업체가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당초 주상복합용지 매각 예정금액은 691억원이었으나 2천660억 원에 낙찰됨에 따라 그동안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시는 고액 낙찰로 인한 분양가 상승과 향후 사업비 집행과 관련해서는 고분양가 심사제도와 국토교통부 질의, 법률자문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매각으로 화북상업지역 전체 체비지 28필지 중 24필지에 대한 매각이 완료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주상복합용지 낙찰자와 협의해 이달 20일에 체비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또 동시에 계약금 10%를 징수하고 잔여 대금을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총 개발면적 21만6920㎡으로, 내년 12월까지 기반시설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업비는 전면 환지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청산금 징수·교부 등 환지처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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