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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시, 동절기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상습 결빙 '고산동산'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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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7 14:58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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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겨울철 잦은 폭설에 대비해 동절기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재난대책 상황실은 내년 3월15일까지 운영되며, 기상특보 때마다 15명이 즉시 제설에 투입될 수 있또록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제주시는 도로에 눈이 쌓이는 것을 대비해 모래주머니 2만여 개와 친환경 제설함 213개를 주요도로 경사로 구간에 설치했습니다.

염화칼슘 122톤, 소금 404톤, 친환경제설제 34톤을 비축해 적설 시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신속하게 장비를 투입할 수 있도록 자체 보유 중인 제설차량 4대와 덤프트럭 1대 등을 포함해 첨단로 자동염수 분사 장치의 점검·정비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상습적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제주시 이도동 고산동산에 재난안전특교세 1억원 등을 투입해 도로 열선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물통삼거리와 도남우체국 인근 등 상습결빙 인도에도 소형 염수 분사 장치를 시범 배치합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도로관리과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주요도로와 급경사 구간 등 결빙취약구간의 통행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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