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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전국에서 다문화 출생비율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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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0 15:39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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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오늘(20일) 2020년 제주도 다문화 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제주지역의 다문화 혼인건수는 2019년 448건에 비해 266건으로 줄었고 다문화 가정의 이혼건수는 2019년에 166건 2020년에 16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제주지역에 귀화나 결혼이민으로 구성된 다문화 대상자들의 국적을 살펴보면 베트남이 27.4%로 가장 많았고 한국계 중국인이 21.1% 중국이 19.6% 필리핀이 8.9%로 뒤를 이었습니다.

호남과 제주지역을 통틀어, 전체 가구 대비 다문화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제주가 2%로 가장 높았고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다문화 출생 비중 역시 제주가 8.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년 제주지역 다문화 가구 수는 5천 72가구에서 2020년 5천 415가구로 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20년 제주시가 3천 848가구 서귀포시에 1천 567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 지역 전체 혼인 건수에서 다문화 혼인 건수 비중도 제주가 8.8%로 전국 평균 7.6%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다문화 이혼 비중 역시 전국 평균 8.2%보다 높은 9.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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