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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장사' 비난받는 JDC 2단지 사업...제주도의회, 또 다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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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0 17:09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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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사업이 또 다시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0일) 열린 제4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보류했습니다.

조훈배 의원은 “JDC가 곶자왈 등 환경 파괴의 기관”이라며 “제주중산간에 토지를 개발해 땅장사, 부동산 장사로 돈을 벌었다”고 거친 표현을 썼습니다.

또 김희현 의원은 “JDC가 땅을 싸게 사서 개발해 값을 올리고 분양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행태 때문에 ‘땅장사’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강성의 위원장은 “JDC는 다양한 개발 사업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과정과 지역 상생 방안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게 불가능해 보인다”고 보류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JDC가 추진하는 2단지는 사업비 2천741억원을 들여 제주시 월평동 일원에 84만8천㎡ 규모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단지 협의내용 동의안은 지난해 9월 도의회에 제출됐으나 1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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