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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덕산 창업주 故 강덕주 회장과 유족 성금 1억원 쾌척…한파 녹이는 이웃사랑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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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8 10:51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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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이 창업주 고(故) 강덕주 회장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미덕으로 삼고 실천해 온 강덕주 ㈜덕산 회장 유족들이 오늘(28일)일 강 회장의 작고 3주기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유족들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버님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고인은 1973년 ㈜덕산을 창립했으며,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는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고인은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애정을 보였으며,  2010년부터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만 7억원에 달합니다. 배우자인 김문자 여사도 1969년부터 50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16년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2년 제1회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덕산 임직원들도 오늘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46만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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