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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제주'…제주관광공사, 올해 중화권 관광마케팅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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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8 14:49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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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한국 여행지로 제주도를 꼽았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중화권 소비자 여행 트렌드 분석을 통해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의 도시로 제주를 뽑았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전인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SNS 웨이보와 설문조사 플랫폼 원줸싱에서 1만1천25명을 대상으로 중화권 소비자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재개됐을 때 언제 여행을 떠나겠느냐는 질문에 '3개월 이내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이 50.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6개월 이내' 25.6%, '1개월 이내' 16.0%, '1년 이내' 8.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방문한다면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제주'가 35.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 23.1%, '인천' 21.2%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 여행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깝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외에 '무비자', 실내·외 관광 활동의 다양성', '적절한 여행비용' 때문이란 답변도 많이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제주가 중국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고, 여행 수요 역시 긍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은 중화권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테마상품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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