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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사전투표 후폭풍에 제주도선관위 확진자·격리자 투표관리 대책 발표…"투표함에 직접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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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07 17:38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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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와 관련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관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투표 관리 대책을 통한 완벽한 투표 관리에 나서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일 치러진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의 사전 투표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이 발생함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우선 선거일인 9일 확진자와 격리자는 방역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 등은 18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하며 종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하던 방법과 달리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투입하게 됩니다.

오후 6시까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지 아니한 때에는 일반 유권자들과 동선이 분리된 투표소 밖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퇴장한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선관위 관계자는 "확진자 등의 경우 투표소에 오후 6시 전에 도착하더라도 투표할 수 없다"면서 "장시간 대기할 수 있으므로 오후 6시 이후부터 7시 30분 이전까지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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