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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김남길 ‘아일랜드’·차승원 ‘폭군’ 등 제주서 촬영...올해만 130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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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9 10:47 조회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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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장소였던 제주 관음사.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장소였던 제주 관음사.

올해(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제주지역에서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3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아일랜드’가 제주지역에서 촬영이 이뤄졌고, 올해 12월에는 차승원 주연의 영화 ‘폭군’이 4개월 동안 제주지역에서 촬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614편의 영화제 제주에서 제작 지원이 됐습니다.

도는 타 지역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제주에 유치기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촬영지 섭외, 행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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