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불교대학원총동문회, 제12대 현동수 회장 취임

총동문회 신임 현동수 회장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관음사불교대학원총동문회 제12대 신임 회장에 현동수 수석부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관음사불교대학원총동문회는 오늘(28일) 대학원 교육관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오늘 법회에서 제11대 고태신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현동수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현동수 회장과 임원들은 ‘우리 모두가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원생들은 올해(2023년) 사업계획안에 부처님오신날 행사 참여와 관음사 운력봉사 등을 통해 동문회원 간의 불심과 우애를 증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