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게매이’ 대신 ‘잘햄져’ 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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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08 16:04 조회1,3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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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도청 제공
오영훈 제주지사가 6급 이하 주무관 등을 대상으로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에 이해를 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8일) 6급 이하 주무관 등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주도가 추진하는 UAM(도심항공교통), 민간우주산업, 그린수소 허브 구축 등에 대한 비전을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게매이, 되카이’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잘햄져, 뭐라도 해봐사한다’고 함께 전진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서 더 나은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지사와 함께하는 ‘혁신 성장 간담회’는 전 실·국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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