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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작년보다 89.9% 상승한 황금사과, 제주 소비자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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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06 15:14 조회1,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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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제주도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2.4% 상승했으며 이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상승한 부분은 농축수산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의 소비자물가는 전년(23년)2월가 비교했을 때 8.6% 전월(1월)과 비교했을 때 2.7% 상승했습니다.

이 중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이 민감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상승했으며 지난달보다는 0.7% 상승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개, 채소, 과실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이루어진 신석식품 지수가 전년동월과 비교했을 때 16.9% 전월(1월)보다 4.9%폭으로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품목별로 작년과 비교했을 때 사과가 89.9% 토마토 61.1%, 귤 51.7% 상승했고 지난달(1월)에 비해 더 상승한 품목은 귤이 29.9%, 호박 23.1%, 오이 12.6%로 역시 신선식품의 물가가 떨어질줄 모른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밥상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선채소류가 1월에 비해 5.3% 상승하고 신선과실류도 7.5% 상승하는 등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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