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저지 곶자알 사유림 13㏊ 매입...44억원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24 12:40 조회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도가 한경면 저지리 일대 곶자왈 사유림 13㏊를 매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매입에 44억 원이 투입했으며, 이 지역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시험림으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6월에는 조천읍 선흘리 일대 0.9ha를 1억여 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곶자왈 매수사업은 2024년까지 607억 원을 투입해 모두 536㏊를 매입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는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8년까지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200㏊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