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세계가 인정한 ‘물맛’...8년 연속 ‘미각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14 16:10 조회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진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제주삼다수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데 이어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특히 8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제주삼다수가 유일합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합니다.
제주삼다수의 뛰어난 물맛은 한라산 청정 단일 수원지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주삼다수의 부드럽고 깨끗한 물맛이 완성됩니다.
또한 제주개발공사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지정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며 고도화된 수질 분석 시스템을 검증을 받으며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력을 획득해 왔습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