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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대만 가오슝 여행업계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제주관광공사,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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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27 17:27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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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만 가오슝 지역 주요 여행사 및 매체를 제주로 초청,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티웨이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이번 팸투어는 오는 4월 22일부터 새로 취항하는 제주-가오슝 노선의 홍보와 더불어 대만 현지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팸투어단은 콜라투어·웅사·제리·동남·백위 등 가오슝 지역에서 제주 상품을 활발하게 판매하는 여행사의 상품기획자들과 함께 대만 여행잡지, 신문 등의 매체 편집장, 기자들로 구성됐습니다.

제주와 가오슝을 잇는 직항 노선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제주항공에서 주 2회 운항한 바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5년 만에 티웨이항공에서 주 4회(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팸투어 기간 도와 공사는 제주의 봄꽃을 테마로 한 한류 관광지, 웰니스 관광지, 그리고 제주 국가 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팸투어에 참여한 대만 매체 관계자는 “대만에서 한국 드라마인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로 제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며 “제주 유채꽃밭과 해녀 체험 등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무척 인상적”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대만 가오슝 여행업계 관계자 역시 “제주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을 개발해 가오슝 지역 관광객을 제주로 유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제주를 찾은 대만 관광객이 15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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