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26일, 오전 7시~오후1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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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4-21 11:02 조회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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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북로에서 열렸던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가 올해는 원도심에서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지난해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는 연북로를 통제하며 주변 도로 교통 정체,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등 장소 선정이 잘못됐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걷기 축제는 탑동광장에서 관덕정을 거쳐 탐라문화광장까지 걷는 만큼,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1시까지 전 구간이 통제 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탑동광장에는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할 수 있는 근현대 사진전이 전시되며, 지구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환경체험과 정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또한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원도심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도심 속 이야기를 따라 걷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행사 장소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서문로터리·중앙로터리·탐라문화광장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이면 탑동광장에 도착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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