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 유튜브 등 홍보 전면 개정...수화 통역 영상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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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31 14:32 조회1,4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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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선보이는 제주도정 유튜브 한 장면
제주도가 새롭게 유튜브를 새단장하는 등 홍보체계의 전면 개편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친화적인 정책 홍보로 소통 강화에 나설 예정으로, 도의 공식 유튜브를 ‘빛나는 제주’로 이름을 바꿔 내일(1일)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영상 콘텐츠는 ‘나는 제주특별자치도 MZ세대 공무원이다’으로 오영훈 지사와 새내기 공무원이 등장해 민선8기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도정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도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 통역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크로마키 스튜디오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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