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BBS·제주불교신문 업무협약...제주 불국토 조성에 앞장

BBS제주불교방송과 제주불교신문이 업무협약, MOU를 맺고 제주섬을 불국토로 조성하는데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BBS제주불교방송 윤두호 사장과 제주불교신문 강규진 대표이사는 최근 제주BBS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윤두호 사장과 강규진 대표이사는 두 언론사가 부처님의 참된 말씀을 바로 펴고 많은 불자들과 함께 법보시의 기쁨을 나누어 불국정토를 이루는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업무 협약식 내용에는 각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를 상호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홍보하는 것과 보도 콘텐츠 공유문제를 협의하고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