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한라산 영산대재 만등만화(萬燈萬花)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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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1 20:42 조회1,7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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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음사가 제22회 한라산 영산대재를 앞두고 도량을 노란 국화꽃으로 물들였습니다.
관음사는 오는 30일 삼성각 앞에서 열리는 영산대재에서 만등만화(萬燈萬花) 불사를 기획했습니다.
[응진스님/관음사 총무국장]
“만개의 등과 만개의 꽃으로 한라산의 중심인 관음사 도량을 아름답게 장엄해서 장기간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과 위안을 주고자 합니다.”
한편 올해 한라산 영산대제는 제주의 안녕과 코로나19 극복의 기원을 담아 봉행됩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BBS불교방송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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