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붇다클럽, 창립 30주년 ‘불자답게 정진하는 붇다인’ 다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4 19:02 조회1,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국 최대 남성불자 신행단체인 사단법인 붇다클럽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어제(13일) 열렸습니다.
매년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붇다클럽 총회장 이·취임식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소박하게 진행이 됐습니다.
올해는 전직 총회장과 대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지난해 총회장을 역임한 조건형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양창수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양창수 회장은 “‘불자답게 정진하는 붇다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붇다클럽 3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