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세계 정상들 만찬장은 ‘제주 돌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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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0 16:27 조회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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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가 제주 유치시 정상들의 만찬장은 제주 돌문화공원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APEC 현장실사 당시 심사위원들이 곶자왈 23만㎡ 대지에 펼쳐진 제주돌문화공원에 찬사를 보낸 만큼 각국 정상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독특한 문화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제주도는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인 제주의 자연환경과 인류문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등을 활용해 정상 배우자를 위한 격조 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 제주 전역에 분포한 특색있는 박물관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관광 해설 및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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