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뜻 받드는 경해장학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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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10 16:13 조회2,7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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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경해장학복지재단이 제주아라종합복지관에서 ‘경로식당’을 열었습니다.
경로식당은 제주 최고의 셰프인 문동일 씨가 재능기부하는 등 200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공양과 푸짐한 선물도 나눠줬습니다.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자비뿐만 아니라 그동안 강원도 산불피해 학생과 백혈병소아암어린이를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경해장학복지재단은 교육에 평생 헌신했던 고(故) 백치해씨의 뜻에 따라 부인인 이경의 씨가 고인의 뜻을 살려 장학재단을 올해 2월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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