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불심의 섬, 제주를 더욱 ‘불국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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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16 11:46 조회2,5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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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에 불음을 전하며 정법 구현에 앞장서온 BBS제주불교방송이 개국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개국식에는 제주 관음사 조실 종호 스님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허운 스님과 운영위원,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오영훈 국회의원 등 각계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 허운 스님 / 관음사 주지(BBS제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
“1주년 축하드리고요. 제가 감격스러워서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도와주셔서 고맙고...앞으로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 갈 길이 전부 밝은 곳으로 가기 때문에 수고스럽더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BBS제주불교방송은 지난해 9월 9일 개국하며 첫 전파를 발사한데 이어 지난 3월 개편을 통해 제주지역 특성을 살린 15%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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